[화천군뉴스] 마지막까지 현장…최문순 화천군수 “빈틈없는 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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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교·공공임대주택 등 핵심사업 추진상황 확인…지역 장비·인력 우선 활용 주문
◇최문순 군수, 안중기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화천대교 건설 현장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화천군 제공
3선 임기 만료를 앞둔 최문순 화천군수가 지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철저한 추진과 마무리를 강조했다. 특히 지역 장비와 자재, 인력 활용을 주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재차 밝혔다.
최 군수는 안중기 부군수와 관련 부서장,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 16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권역별 주요 사업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민선 8기 종료를 앞두고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행보다.
군은 지난 16일 상서·사내권역에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및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사업, 사창·수밀천 재해 예방사업, 사내지구 고령자 복지주택 및 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사내체육공원 노후시설 정비사업, 사내골프연습장 건립사업의 진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 20일에는 화천·간동·하남권역에서 간동 세대공존 자립형 주거단지 조성사업, 접경지역 복합 공공체 마을 조성사업, 화천대교 건설사업, 군인자녀 연계형 자율형 공립고 건립사업, 통합상수도 시설공사,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화천형 보금자리 및 양육친화마을 조성사업 등을 점검했다.
최 군수는 현장에서 사업 관계 공무원은 물론 민간 사업단과 감리단으로부터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를 강조했다. 특히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화천지역 건설기계와 자재를 우선 사용해 달라”며 “가능한 분야에서는 군민을 중심으로 인력을 채용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불법 하도급 여부에 대해서는 엄격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12년 동안 매년 농가와 축제 현장 등 지역 곳곳을 누벼온 최 군수는 이번 점검을 사실상 마지막 현장 방문 일정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동절기 중지됐던 공사를 재개하는 등 주요 사업의 안정적 마무리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최문순 군수는 “많은 군민이 이용할 시설과 주거환경이 완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책임감을 갖고 빈틈없는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무헌기자 x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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