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뉴스] 영월 도의원 선거구, ‘유권자 감소·투표율 격차’ 변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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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도의원 정수를 확정하면서 영월지역 도의원 선거구는 기존과 동일한 2개 선거구(1·2) 체제로 유지됐다(사진은 영월읍 덕포 시가지).
【영월】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도의원 정수를 확정한 가운데, 영월 2개 선거구에서 유권자 감소와 지역별 투표 구조 변화가 선거의 주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21일 영월군에 따르면 영월군 18세 이상 인구는 3만2,829명(지난 3월말)으로 집계됐다. 아직 선거인 명부가 확정(다음달22일) 되지 않아 실제 선거인과 차이가 있겠지만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선거인 3만4,371명보다 1,542명 감소한 규모다.
선거구별로 보면 1선거구는 1만6,970명으로 제8회 당시 1만7,511명보다 541명 줄었고, 2선거구는 1만5,859명으로 1만6,860명에서 1,001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영월읍이 1만7,055명(51.9%)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천면 3,588명, 한반도면 2,436명, 남면 2,008명, 무릉도원면 1,999명, 북면 1,855명 순이다. 이어 김삿갓면 1,661명, 산솔면 1,281명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영월 전체 투표율은 66.34%로 강원도 평균 57.8%보다 8.5%포인트 높았다.
또 읍·면별로는 주천면과 남면이 66.2%~67.6%대로 비교적 높았고, 상동읍 64.1%, 산솔·김삿갓면 63.7%, 무릉도원면 62.9%, 영월읍 62.7%, 북면·한반도면 등은 60%대 초반 수준을 보였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지역별 유권자 분포와 참여율이 당락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며 “읍과 면, 세부 지역별 투표율까지 고려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윤석기자xxxxxxxx1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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