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도로공사 강원본부, 공사 소유 토지 무단점유 ‘양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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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경작 등 음성적 사용에 정식 임대계약 통한 ‘양성적 사용’ 전환 유도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본부장:강종호)는 지난 20~21일 공사 소유 유휴부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 무단 경작지와 적치물 실태 확인에 나섰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유휴지 무단점유 문제 해결을 위해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공공자산 양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최근 공사 소유 토지에 대한 무단 경작과 부산물 방치 등 음성적 이용 사례가 이어지자, 이를 정식 임대계약으로 전환해 공공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도공 강원본부는 무단점유가 잦은 지역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담당 부서 연락처와 연간 임대료를 공개해 적법한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임대료가 저렴하다는 점을 알리며 자발적 참여를 끌어낸다는 방침이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본부장:강종호)는 지난 20~21일 공사 소유 유휴부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 무단 경작지와 적치물 실태 확인에 나섰다.
앞서 지난 20~21일 주요 현장 점검을 통해 무단 경작지와 적치물 실태를 확인했으며, 지난달 24일부터 2개월간 ‘집중 점검 기간’ 운영을 통해 전수조사와 현장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임대가 가능한 토지는 계약을 유도하고, 보호구역 등은 원상복구를 추진하는 한편, 정비 이후에는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체계를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강종호 도공 강원본부장은 “무단 점유를 차별의 대상으로만 여기기보다 저렴한 임대료 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는 노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허남윤기자 x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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