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뉴스] 인제 군의원 대진표 속속 마무리 ‘분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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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나선거구 전경민·조원선 후보 2명 공천 …무소속 출마자 변수

 

【인제】6·3 지방선거 인제지역 군의원 공천 대진표가 속속 마무리 되는 등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강원도당은 22일 지방선거 인제군의원 나선거구(남면·기린면·상남면) 경선에서 전경민·조원선 예비후보가 공천자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전경민후보는 경찰공무원 출신으로 주민을 위한 법과 행정의 대변인 역할을 도맡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으며, 조원선후보는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살려 행동으로 답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앞서 국민의힘은 김재규·박이춘 후보를 공천해 현재까지 4파전인 가운데, 무소속 후보들이 얼마나 출마할 지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군의원 선거에서 ‘특정지역 공천 배제’ 현상이 나타나 최고 관심사로 떠올랐다. 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두 후보는 모두 기린면 출신으로, 35㎞ 떨어진 남면지역 후보를 내지 않은 상황이다. 민주당 공천결과가 발표되자 이춘만인제군의장이 오는 27일 인제군의회 위원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의장은 군의원 출마 의지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민의힘에서는 가선거구에서 김도형·인제읍 기반의 후보 2명이 공천을 받고, 원통지역을 기반으로 한 후보 2명이 예비경선에서 낙천하는 등 이변이 속출했다. 

 한 지역 주민은 “주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정책 선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xx5000xxxxxxxxxxxxx

더불어민주당강원도당은 22일 인제군의원나선거구에 전경민예비후보(사진왼쪽)와 조원선 예비후보(사진오른쪽)가 공천자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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