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원주 단계 꿈드림지역주택조합, 한양건설과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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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빠름 빠름 보통 속도 느림 매우 느림

하반기 사업승인 추진 주목⋯653세대 공급 예고
국토부 지역주택조합 실태조사서 정상 운영 확인

◇원주 단계꿈드림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투시도(안)

【원주】원주 단계 꿈드림지역주택조합이 시공사를 한양건설로 변경,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합은 2025년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지역주택조합 실태조사에서 정상 운영 조합으로 확인·검증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공사 변경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하반기 중 사업승인 신청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게 조합 측의 설명이다.

단지는 ‘한양립스 더드림’ 브랜드로, 총 653세대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 원주시와 사전 협의를 거쳐 단지 배치와 설계 등 도시계획 심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업무대행사와 시공사, 설계·금융 등 협력사들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일정 단축에 집중하고 있다.

조합은 또 95% 수준의 권원을 확보한 토지주들과 매매계약을 진행 중이며, 계약 완료 후 오는 8월 말까지 보상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특히 국회에서 발의된 주택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정상 운영 조합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강화됨에 따라 사업 추진 속도 역시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장용섭 조합장은 “해당 단지는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입지로 평가받아 왔다”며 “다음달 초순께 새로운 브랜드로 홍보관을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남윤기자 x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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