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뉴스] 양구군상하수도사업소, 정수장·배수지 상반기 청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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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정수장·배수지 5곳 및 소규모 급수시설 대상 정밀 청소 실시
단수 없는 순차 작업으로 군민 불편 최소화·안정적 수용가 관리 주력
【양구】양구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하절기 대비를 위해 다음달 말까지 관내 정수장 및 배수지 일제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청소는 수도법 시행규칙에 따라 매년 반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시설물 내부의 물 때 및 이물질을 제거하여 수질을 보호하고 시설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반기 청소 대상은 양구읍, 동면, 방산면에 위치한 3개 정수장과 국토정중앙면, 정림리 배수지와 관내 가압장 물탱크이며, 해안면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의 물탱크 청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 작업은 정수장과 배수지 내 저장된 물을 순차적으로 배출한 후, 고압 살수기와 전문 청소 장비를 활용하여 벽체 및 바닥의 이물질을 철저히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작업 기간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배수지 수위를 만수위로 유지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게 조치할 계획이다.
김춘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철저한 정수 공정 관리를 통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복지를 실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규호기자 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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