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뉴스] 양구군 장기·인체조직 기증자 예우 강화 나서
본문
읽어주는 뉴스
공영주차장·관광지·공공시설 등 16개 항목 지원 확대
기증 희망 등록 활성화로 생명나눔 실천 기반 마련
【양구】양구군이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등 제도 정비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 예우 제도를 운영해 온 양구군은 이번에 지원 항목을 확대·정비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기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주요 관광지 입장료 감면, 군 운영 목욕탕 무료 이용 등 공공시설 중심의 지원을 포함해 총 16개 항목으로 예우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군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결단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증 희망 등록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양구군보건소 2층 예방의약팀((033)xxx-xxxx)을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등 관련 기관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기증자와 유족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규호기자 xxxxxxxxxxxxxxxxxx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