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강릉 컬링 동호인 선수들, 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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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대회’
【강릉】강릉시가 추진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 ‘컬링 웨이브 인 강릉(Curling W.IN)’이 시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넘어 세계무대 도전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
시는 강릉스포츠클럽 동호인 선수(리드 박종원, 서드 전남희, 얼터네이트 리터링 수진)들이 포함된 대한민국 시니어 컬링 대표팀이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26 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출전은 지자체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국제무대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강릉이 보유한 동계올림픽 유산과 세계적 수준의 컬링 인프라가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나타난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된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강릉의 탄탄한 컬링 기반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올림픽 유산을 시민의 일상 속 생활체육으로 온전히 환원하고, 더 많은 시민이 컬링을 통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권순찬기자 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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