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뉴스] [2026 강원의 선택]평창 도의원 1·2선거구 대진표 확정… 세대·경험·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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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거구-이정균(민) vs 박희서(국)
2선거구-김동용(민) vs

【평창】6·3 지선을 앞두고 평창 도의원 1·2선거구 대진표가 모두 확정되며 표심 경쟁이 본격화됐다.

1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정균(62) 전 평창군 경제건설국장과 국민의힘 박희서(38) 전 평창노인복지센터장의 공천이 확정됐다.
이정균 예비후보는 평창군청 9급에서 지방부이사관까지 34년의 행정 경험과 평창군 경제건설국장, 평창중·고총동문회장 등을 거친 지역 기반이 강점이다. 이 후보는 “평창읍 정주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확대하고, 미탄면은 관광·농업 소득화를 추진하겠다”며 “방림면은 살기 좋은 정주환경 개선, 봉평면은 문화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박희서 후보는 평창노인복지센터장, 평창공공실버복지회관장 등을 역임한 복지 전문가로, 청년·여성의 강점을 앞세워 어르신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한다. 박 후보는 “복지 현장에서 느낀 불편을 개선하고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맞춤형 지역소멸 대응과 복지 컨트롤타워 구축, 청년·현장 종사자 처우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동용(48) 전 진부면체육회 부회장과 국민의힘 최종수(68) 현 도의원이 공천이 확정됐다.

김동용 예비후보는 정치 신인이지만 진부를 중심으로 중·고총동문회, 체육회, 번영회, 축제위원회 등 다양한 지역 활동을 통해 지지층을 넓혀오며 변화와 혁신을 내세우고 있다.  김 후보는 “주민 복지 확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평창올림픽’ 재추진에 앞장서겠다”며 “기존 정치의 틀을 벗어나 진부·대관령·용평·대화면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재선에 도전하는 최종수 예비후보는 진부·대화면장 등 39년 행정 경험과 4년간의 도의회 농림수산위원 활동, 진부농협 이사 등의 경력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최 후보는 “농업직 공무원 출신으로 농업에 정통한 만큼, 기후위기에 대비한 농업 기반 강화와 발전에 힘쓰겠다”며 “상류지역 다목적 댐·저수지 조성과 지역 특화작목 명품화로 농가 소득 확대를 이끌겠다”고 전헀다.

이번 광역의원 선거는 1·2선거구 모두 경험 vs 변화, 세대 간 경쟁 구도가 되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강동휘기자 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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