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뉴스] 제4회 태백시장배 아마기성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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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태백시장배 아마기성전 전국 바둑대회가 2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은 메인 대회인 2대2 페어A 부문에서 우승한 곽계순(사진 오른쪽 세 번째)·양세모(사진 맨 오른쪽)씨.

【태백】제4회 태백시장배 아마기성전 전국 바둑대회가 2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원일보사·태백시바둑협회가 주최하고 태백시바둑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5일부터 선수 300여명, 학부모 100여명 등 40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메인 대회인 2대2 페어 A 부문에서는 미추홀기우회 곽계순(여·62)·양세모(50)씨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곽계순씨는 “태백에서 열린 바둑대회에는 자주 참여해 왔는데 우승은 처음”이라며 “바둑성지 태백에서 우승해 기쁨이 두배”라고 밝혔다.

양세모씨는 “곽계순씨와 페어 대회를 몇차례 출전했는데 그동안 호흡을 맞춰온 것이 결실을 맺었다”며 “좋은 대회를 마련해 줘 감사하고 앞으로 태백에서 열리는 다른 대회에도 자주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제4회 태백시장배 아마기성전 전국 바둑대회가 2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은 3대3 페어에서 우승한 7조(사진 왼쪽부터 이정혁 태백산세계바둑성지화추진단장, 강신철·오광희·윤민기씨)의 모습.

2대2 페어B에서는 태백산팀이, 3대3 페어에서는 강신철(70·삼척 도계·도계기우회)·오광희(67·태백·한마음기우회)·윤민기(58·태백·벗기우회)씨 팀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갑·을·병·정·무로 나눠 치러진 동호인 개인전에서는 박현성·한철희·이수현·박철훈·박대근씨가 각각 우승했다.

학생부인 고급부, 꿈나무부A·B, 샛별조1~4조도 각각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바둑의 성지 태백을 알리고 미래 바둑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정혁 태백산세계바둑성지화추진단장은 “태백에서 열리는 다양한 바둑대회를 통해 지역을 방문한 많은 분들이 다른 태백 바둑대회에도 참가하겠다는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태백산 바둑 성지화 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제4회 태백시장배 아마기성전 전국 바둑대회가 2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은 메인 대회인 2대2 페어A 부문에서 준우승한 군포슬기봉팀. ◇제4회 태백시장배 아마기성전 전국 바둑대회가 2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4회 태백시장배 아마기성전 전국 바둑대회가 2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은 메인 대회인 2대2 페어A 부문 1~4위 팀.

전명록기자 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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