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뉴스] “영어로 묻고 영어로 답했다”… 화천 돌봄교실 ‘완벽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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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참관수업 100% 호평…원어민 수업·아이들 참여도 ‘눈길’

◇지난 24일 진행된 화천커뮤니티센터 초등 돌봄 교실 학부모 참관 영어 수업 모습. 사진=화천군

초등 온종일 돌봄시설인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는 원어민 영어 수업이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초등 1~2학년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학부모 참여형 영어 참관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참관 수업은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이 참여 학부모 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전원이 ‘만족’이라고 응답해 100%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59명(79%)은 ‘매우 만족’을 선택해 수업 전반에 대한 높은 신뢰를 나타냈다.

세부 평가에서도 학생 수준에 맞춘 수업 구성과 원어민 교사의 이해하기 쉬운 설명, 긍정적인 수업 분위기, 체계적인 운영 방식 등이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영어로만 진행되는 수업 속에서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학부모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한국어로 질문해도 영어로 답변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다”,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히는 점이 흥미로웠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수업으로 지루함이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화천군은 이번 결과가 초등 돌봄교실 운영에 대한 학부모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문순 군수는 “학부모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개관한 화천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5,135㎡ 규모에 공연장과 실내놀이터, 체육관, 글로벌 교육실, 진로상담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전국 최초 지자체 운영 온종일 초등 돌봄시설이다.

이무헌기자 x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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