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임무상 작가, 강릉의료원에 작품 기증⋯“예술로 전하는 치유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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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상 작가는 최근 강릉의료원에 자신의 작품을 기증했다. 사진=강릉의료원 제공.

【강릉】강릉의료원은 ‘곡선미학과 공동체 정신’이라는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임무상 작가가 최근 강릉의료원에 작품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임 작가는 지난 2022년부터 자신의 평생 화업이 담긴 작품들을 공공기관 및 비영리재단에 기증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공공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기증 활동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이번 강릉의료원 기증도 이러한 그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영동지역 공공의료의 거점에 예술의 온기를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임무상 작가는 “예술의 본질은 결국 사람을 향한 위로에 있다”며 “나의 작품이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이웃들과 만나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고, 투병 중인 환우들의 마음을 보듬는 따뜻한 동행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은 “소중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 임무상 작가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가님의 따뜻한 예술 세계가 의료진과 방문객 모두에게 정서적 안정과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권순찬기자 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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