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강릉시장 대진표 확정 전 마지막 주말’ 강릉시장 선거 열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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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릉지역위원회는 지난 24일 강릉시청 앞에서 ‘초당적 클린 선거 협약식’을 개최했다. 강릉=권순찬기자

【강릉】6·3지방선거 강릉시장 대진표 확정을 앞둔 마지막 주말, 각 후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유세를 벌이며 강릉시장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강릉시장 본경선을 치르고 있는 국민의힘은 25~26일 경선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본경선에서 경쟁 중인 현직시장 김홍규 후보와 예비경선 1위 권혁열 후보는 곳곳에서 선거운동을 벌이는 한편, 문자메시지로 시민들에게 경선 투표를 독려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27일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며, 최종 후보 발표와 함께 강릉시장 대진표가 완성된다.

일찌감치 김중남 후보를 강릉시장 후보로 결정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4일 강릉시청 앞에서 강릉지역위원회 주최로 ‘초당적 클린 선거 협약식’을 개최하며 정당과 정파를 떠나 깨끗한 선거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김중남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도·시의원 후보와 진보당 박하은 시의원 후보, 무소속 이문선 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중심의 정정당당한 경쟁 △비방·흑색선전 근절 △선거법 준수 △결과 승복과 지역 화합 도모 △시민 소통과 청렴 행정 약속 등 ‘5대 클린 실천’을 선언했다.

◇최익순 강릉시의장은 지난 24일 강릉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김홍규 강릉시장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강릉=권순찬기자

무소속 김동기 강릉시장 예비후보도 지역행사 등을 다니며 지지세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강릉시장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최익순 강릉시의장은 김홍규 후보를 향해 공개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최 의장은 지난 24일 강릉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의 여러 과제를 추진하는 데 있어 안정과 연속성이 필요하다”며 “강릉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김홍규 후보와 뜻을 함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순찬기자 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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