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강릉을 세계 테니스 중심 도시로” ‘2026 데이비스컵 강릉 유치 기원 동호인 테니스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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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테니스협회는 지난 25일 강릉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2026 데이비스컵 강릉유치기원 동호인 테니스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강릉시테니스협회 제공.
【강릉】강릉에서 국제테니스대회 유치를 기원하는 테니스 대회가 열렸다.
강릉시테니스협회는 지난 25일 강릉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2026 데이비스컵 강릉유치기원 동호인 테니스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은배·동배)와 여성부(여성연합)로 나눠 진행됐으며 3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 대회를 넘어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유치를 기원하는 자리였다. 시테니스협회는 지난해에도 ATP(남자프로테니스) 투어 500대회 유치를 위해 전국 최강 클럽 대항전인 ‘강릉챔피언스 테니스대회‘를 개최한 바 있는데 데이비스컵 유치 도전도 ATP 대회 유치를 위한 과정 중 하나이다.
최성두 시테니스협회장은 “강릉이 데이비스컵을 유치하게 되면 강릉의 발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테니스 중심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테니스협회 부회장인 최기순 시테니스협회 자문위원장은 “올림픽 시설을 실내 테니스코트로 전환할 수만 있다면 ATP500대회도 충분히 개최할 수 있는 저력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 강릉”이라고 말했다.
권순찬기자 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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