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뉴스] 고성군, 체납관리단 운영…‘맞춤형 지방세 징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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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자 생활 실태 파악해 고의성 여부 확인
생계형 체납자에는 복지 서비스 제공 포용 행정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다음 달 8일까지 지역 체납관리단을 모집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해 고의적 납세 기피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용적 행정 중심의 ‘맞춤형 지방세 징수’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체납관리단은 보다 체계적인 체납자 유형별 대응 추진에 나선다. 체납자 실태조사와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해 복지 서비스 연계 지원 맞춤형 징수를 추진, 또 주소지와 사업장 방문을 통한 실거주지 확인 등 현장 중심 계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같은 활동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체납관리단 모집 인원은 총 2명이며 공고일 기준 고성 지역 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에는 신청서를 지참해 군청 세무회계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세무회계과 징수팀((033)xxx-xxxx)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납관리단 모집에서는 직무 적합성을 자세히 검토할 예정”이라며 “지원 전 반드시 고성군청 누리집을 통해 상세 공고 내용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두원기자 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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