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사진 찍고 선물 받자” 춘천 관광 스탬프 투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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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춘천시는 단일형 스탬프 투어를 로컬·포토·모바일 3종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관광객 취향과 여행 방식에 맞춘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SNS 공유와 경험 중심 소비를 선호하는 MZ세대 관광 트렌드를 겨냥한 조치다.

또 다음 달 4일부터 신규 콘텐츠로 ‘포토 스탬프 투어’와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도입된다. ‘포토 스탬프 투어’는 관광지 방문 후 사진을 촬영·인화해 자신만의 여행 기록을 완성하는 콘텐츠다. 투어 대상지는 남이섬, 레고랜드코리아, 삼악산호수케이블카 등 유료 관광지 10곳과 소양아트서클, 국립춘천박물관, 전통시장 등 무료 관광지 17곳이다. 일정 개수 이상의 스탬프를 모으면 봄내크루 굿즈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GPS 기반 인증 방식을 활용해 별도의 스탬프북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형 콘텐츠다. 김유정문학촌과 실레마을 일원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과 미션형 요소를 결합해 도보 체류형 관광과 지역 콘텐츠 소비를 유도한다. 미션 수행 횟수에 따라 문학촌 굿즈가 지급된다.

기존에 진행하던 ‘숨은 춘천 찾기’는 지역 골목과 시장, 자연 등 춘천의 숨은 명소 19개소를 탐방하는 로컬 체험형 코스로 스탬프를 모으면 텀블러, 에코백, 닭갈비세트 등 상품이 제공된다.

정윤호기자 xxx89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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