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박재균 민주당 강원도의원 예비후보 “한기호 국회의원 5·16군사정변 미화 사과하라”

본문

읽어주는 뉴스

매우 빠름 빠름 보통 속도 느림 매우 느림

◇박재균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춘천 제6선거구 예비후보가 27일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기호 국회의원의 “5·16혁명” 발언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춘천】박재균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춘천 제6선거구 예비후보가 한기호 국회의원의 “5·16 혁명” 발언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앞서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 국회의원은 지난 25일 정광열 국민의힘 춘천시장 후보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우리 당은 대한민국을 여기까지 만들어왔고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라고 하지만 부득이 5·16혁명을 한 것”이라고 발언했다. 또 “우리 당은 내란당이 아니고 계엄을 당과 합의하고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이에 박재균 후보는 27일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16은 역사적 평가가 끝난 사건으로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군사정변이며 진보와 보수의 해석 차이로 다툴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5·16 군사정변이 혁명이라면 12·3 비상 계엄도 혁명이라고 부르고 싶은 것인가”라며 “책임 있는 정치라면 변명이 아니라 사과가 먼저”라고 덧붙였다.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 국회의원이 지난 25일 정광열 국민의힘 춘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윤호기자 jyh89@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720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