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뉴스]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실현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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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앞두고 27일 인제군 사회복지연대회의 ‘출범’ 주목
사회복지 기관·단체 간 협력·연대로 정보공유·정책제안 체계 마련

 

인제군 사회복지연대회의 출범식이 27일 하늘내린센터 복지동 교육실에서 지역 사회복지기관 시설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제지역 사회복지 기관·단체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인제군 사회복지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가 출범해 주목받고 있다.

 27일 인제하늘내린센터 복지동 3층 교육실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시설, 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12개 복지 기관·시설·단체가 참여했으며, 점차 조직을 확대해 상호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한 통합적 복지체계로의 전환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연대회의는 지역 사회복지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또 복지정책을 제안하고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 지역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사회복지연대회의 공동대표로 김인중 사회복지협의회장, 한성은 인제군사회복지관장, 서종만 인제군지체장애인협회장, 최준환 임마누엘집원장 등 4명이 선출됐다. 

 김인중 인제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연대회의 출범은 단순한 조직 결성이 아니라,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각 시설·단체의 경험과 자원을 모아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대회의는 또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복지 인프라 확충 등 지속가능한 복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장기 과제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영재기자 xx5000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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