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육동한 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국힘 후보 프로야구팀 창단? 강원FC 이슈 사과부터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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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열 후보 캠프 “강원FC 소극적 대처 장본인 육동한 후보”
【춘천】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가 김진태·정광열 국민의힘 후보의 춘천 프로야구팀 창단 공약을 두고 “강원FC 이슈로 시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일부터 사과하라”고 밝혔다.
김진태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와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는 지난 27일 ‘춘천 프로야구 1군 구단 창단 및 유치’를 공동 공약했다.
육동한 후보는 28일 정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상대 후보의 공약에 대한 의견을 묻자 “블랙 코미디를 보는 기분이었다”며 “해당 후보들은 지난해 강원FC 이슈로 시민들의 마음을 모독하고 가슴에 대못을 박은 것부터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야구장을 평가하고 싶지 않지만 어렵다. 전국의 큰 도시들이 프로야구에 의지를 내비치는 상황에서 상당한 고민과 공부가 먼저 이뤄져야 하는데 어제는 그런 흔적이 없고 걱정을 변명하는 얘기들로 채워졌다”며 "시간을 갖고 저변부터 만드는 그런 시작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육 후보의 발언에 정광열 후보 측은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 캠프는 논평을 통해 “프로야구를 창단해 춘천 스포츠 경제의 새로운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금기돼야 한다는 것인지, 그렇게 아이러니하고 웃긴 일인가”라며 “축구 팬들 가슴에 대못을 박은 장본인은 춘천 홈경기 개최를 지켜내지 못하고 소극적 대처로 일관한 육 후보”라고 반박했다.
정윤호기자 xxx89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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