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단종 유배길 같이 걸으며 역사여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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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 동행하는 원주역사문화트레킹
◇단종유배길 원주구간에서 펼쳐진 ‘원주역사문화트레킹’이 지난 25일 배재, 싸리치옛길, 군등치 등을 잇는 8㎞ 코스에서 펼쳐졌다.
【원주】원주시는 최근 단종유배길 원주구간에서 펼쳐진 역사·문화 체험형 트레킹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열린 ‘원주역사문화트레킹:단종유배길 원주구간’ 행사는 배재, 싸리치옛길, 군등치 등을 잇는 8㎞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 편의를 위해 주요 구간에 버스를 투입했으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단종 유배길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는 등 인문학적 요소를 강화했다.
또 개인 차량 이용을 제한한 탄소중립 방식으로 진행돼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감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대회 참가자들은 “이동이 편리하고 해설을 통해 길의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됐다”고 전했다.
권성혁 시 체육과장은 “지역 역사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트레킹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허남윤기자 x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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