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아카데미의 친구들 “원주시 입장 표명 분명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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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원주시청서 기자회견

◇아카데미의 친구들 범시민연대는 28일 원주시청에서 원주시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최근 무죄 판결을 받은 아카데미의 친구들 범시민연대(이하 아친연대)가 원주시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아친연대는 28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원강수 원주시장이 이달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아카데미극장 관련 고발 시민 24인의 무죄 판결에 대한 질의에 “시민 고발은 문제없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시는 아카데미극장 철거를 시민과의 충분한 토론과 숙의 없이 강행했고, 그 과정에서 시민들을 재판으로 내몰았지만, 지금까지 행정 책임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시간이 지나 극장이 사라진 자리에는 텅 빈 야외공연장만 남아 있다. 시민들은 재판을 위해 일상을 멈춰야 했지만, 철거를 강행한 행정에 대해 책임진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며 “시는 아카데미극장 철거 과정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절차적 문제와 고발의 책임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인규기자 xxxxxxxx1220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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