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6·3지선]선거 한달여 앞뒀지만 공천작업은 현재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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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9~30일 경선…아직 경선 일정 안잡힌 곳도
국힘은 도의원 2선거구 제외한 모든 곳서 후보 선출
김혁성 시의원 불출마 선언한 “원주갑 공천 갑질” 폭로
원제용 도의원 “현역 의원 배제 결정 명확히 해명해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혁성 원주시의원은 2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음주운전 적발에 따른 책임을 지기 위해 6·3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원주갑에서 노골적인 공천개입이 벌이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원주=허남윤기자
【원주】6·3 지방선거를 35일 남긴 상황에서 각 당의 공천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9~30일 도의원 5선거구와 시의원 나·바·사·아·자선거구에서 경선을 실시한다. 하지만 단수공천지역을 제외한 도의원 2선거구와 시의원 원주 가·라선거구는 아직까지 경선 일정이 잡히지 않은 실정이다.
선거구 획정으로 신설된 도의원 10선거구에는 곽문근 시의회 부의장이 신청서를 제출, 사실상 공천이 확정된 상태다.
국민의힘은 공천 작업이 마무리 수순이다. 도의원 1선거구는 박길선 후보가, 10선거구는 이상종 후보가 각각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시의원 자선거구는 추가 공모를 거쳐 유오현 후보가 단수공천됐다.
현재 국힘에서는 도의원 2선거구 후보 선출만 남겨둔 상태다.
공천 과정에서 후유증도 이어졌다. 도의원 4선거구에 출마한 김혁성 시의원이 최근 음주운전 적발 건으로 불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민주당 갑지역위원회에서 지선 후보자에 대한 강압과 갑질, 공천 개입 등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국힘에서는 도의원 7선거구에 출마한 원제용 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이 같은 날 “공천 과정에서 현역 의원 배제 결정과 함께 7선거구에서 벌이진 재공고·공천 확정 과정에 대해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허남윤기자 x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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