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뉴스] “화천의 자랑 돼 달라” 中 복단대 합격 박채원 양에 군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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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군수 박 양 가족 초청 차담…지역 공교육 시스템 속 해외 명문대 진학 사례 이어져 눈길
◇화천에서 태어나 유치원, 초,중,고를 졸업한 후 세계 30위권 명문 중국 복단대에 합격한 박채원양(사진 가운데)과 어머니 류원원(사진 맨 왼쪽)이 지난 28일 최문순 군수와 차담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속보=‘화천 토박이’ 박채원(19) 양의 세계 명문대 합격 소식(본보 지난 28일자 21면 보도)에 최문순 군수가 직접 초청해 격려에 나섰다.
최 군수는 지난 28일 박 양과 가족을 군청으로 초청해 차담을 갖고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세계 무대에 진출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학업을 마친 뒤 사회 각 분야에서 기여하고, 화천의 자랑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박 양은 앞서 복단대학교 대외한어과 합격으로 주목받았다. 군 단위 공교육과 지역 교육 프로그램만으로 세계 30위권 대학 진학에 성공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 같은 성과를 계기로 화천군 인재육성 정책도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 100대 대학 진학생에게 등록금과 기숙사비를 지원하는 장학제도는 지역 내 학업 지속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 꼽힌다.
화천에서는 현재 복단대를 비롯해 뉴욕대, 일리노이대 등 해외 유수 대학에 지역 출신 학생들의 진학 사례가 이어지며 ‘지역 인재-글로벌 진출’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박 양은 “언어를 넘어 문화예술 분야까지 공부해 한중 교류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무헌기자 x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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