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뉴스] 평창군, 스미싱 예방 위한 행정전화 표시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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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최근 증가하는 공무원 사칭 스미싱 범죄로부터 주민 재산을 보호하고 행정 전화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행정 전화 발신 기관명 표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군청, 읍·면사무소, 보건의료원 등 행정기관에서 휴대전화로 발신할 경우 수신자 화면에 전화번호와 함께 기관명이 표시되는 방식이다.
그동안 군민들은 행정기관 전화를 일반 번호로 인식해 수신을 꺼리거나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있었으며, 이에 따라 각종 민원 안내나 재난 관련 연락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각종 범죄 예방과 행정 안내 신뢰도 확보, 민원 응대 신속성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시균 군 행정담당관은 “행정 전화 발신 기관명 표시 서비스는 군민이 행정기관 전화를 쉽게 확인하고 안심하고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를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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