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뉴스] “지구촌 아이들 보살피던 손으로 어르신 모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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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25시]박응삼 인제군의원(나선거구) 예비후보 딸 찬미씨, 우간다서 유니세프 근무 후 부친 돕기위해 귀국 화제

 

국제아동구호기구인 ‘유니세프(UNICEF)’에서 일하던 박응삼 인제군의원예비후보의 딸 박찬미씨가 아버지를 돕기위해 지난 3일 우간다에서 귀국, 눈길을 끈다.

 

【인제】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제군 ‘나선거구(남면·기린면·상남면)’에 출마한 박응삼 후보의 선거 캠프에 아주 특별한 지원군이 합류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박 후보의 둘째딸 박찬미(27)씨로, UN 산하 국제아동구호기구인 ‘유니세프(UNICEF)’에서 국제아동인권 봉사활동을 펼쳐온 재원이다. 박찬미씨는 ‘유니세프’국제아동인권봉사단체에서 전 세계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던 활동을 마치고, 고향 인제를 위해 헌신하려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지난 3일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귀국했다.

 박응삼후보는 “아버지가 꿈꾸는 ‘더 나은 인제’와 ‘주민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길에 힘을 보태겠다는 효심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귀국 직후부터 아버지가 강조해 온 ‘돌봄 정책’과 ‘어르신 복지’ 현장에 동행한 박찬미씨는 국제구호 현장에서 쌓은 소통 능력과 봉사 정신을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세계 곳곳의 아이들을 돌보던 따뜻한 마음을 고향의 어르신들께 전하겠다는 각오다.

 박응삼 후보는 “국제 무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하는 딸이 대견하면서도, 아빠를 돕겠다고 선뜻 달려와 주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딸이 넓은 세상에서 보고 배운 경험들을 우리 인제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에 잘 녹여내, 온 세대가 행복한 인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응삼 후보는 오랜 기간  산림전문가로 활동하며 인제 산림과학고 설립의 초석을 닦는 등 지역 교육과 산업 발전에 앞장서 왔다. 이번 선거에서는 유니세프 출신 딸의 합류로 ‘교육·복지·봉사’라는 핵심 가치가 더욱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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