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북부지방산림청, 사방사업 180억 원 투입… 산사태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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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시·군 국유림 대상 유역관리·사방댐 등
우기 전 완료 추진
◇사방댐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사방사업에 180억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사방사업은 토석류와 유목 유실을 막는 산림재해 예방사업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18개 시·군 국유림에서 유역관리사업 7곳, 사방댐 16곳, 계류보전 17㎞, 산지사방 13.1㏊ 조성을 우기 전 완료한다는 목표다. 사업 대상지는 산사태취약지역 등 피해 우려가 높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에 원활한 사업 추진과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설계심의회, 사방사업 현장 자문회의, 주민 설명회 등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산림 내 유역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지난해 대비 6곳 늘어난 7곳으로 확대했다. 또 산사태 예방은 물론 산불 진화용수 확보 기능을 갖춘 다목적 사방댐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사방공법을 적용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송준호 청장은 “최근 증가하는 극한 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재난 대응을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내실 있는 사방사업 추진과 철저한 대응 태세 점검으로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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