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난설헌 허초희 추모 헌다례’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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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5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내 초당동 고택에서 난설헌 허초희를 기리는 추모 헌다례를 봉행했다. 사진=강릉시 제공.
【강릉】강릉시는 5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내 초당동 고택에서 난설헌 허초희를 기리는 추모 헌다례를 봉행했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최순규 시여성단체협의회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한국차인연합회 동포다도회 회원들의 헌초, 헌향, 헌화로 시작돼 초헌관 이은정 강릉시장 권한대행 부인, 아헌관 최순규 회장, 종헌관으로 이정옥 동포다도회장이 헌다를 올렸다. 이후 추모사 낭독, 기념촬영,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다.
최순규 회장은 “매년 정기적인 추모 헌다례 봉행을 통해 난설헌의 뛰어난 문학적 업적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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