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뉴스]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복지안전망’ 강화 나선 속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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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가게 복지거점 활용 확대
위기가구 신고 포상제도 운영
◇속초시의 우리동네 돌봄가게 원스톱 서비스는 모두 239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속초】속초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참여형 복지정책 강화를 위해 ‘우리동네 돌봄가게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하고, 이와 연계한 ‘위기가구 신고 포상제’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우리동네 돌봄가게 원스톱 서비스’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동네 가게를 복지 거점으로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돌봄·건강·생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기존의 단순 신고 기능을 넘어 위기가구 발견부터 상담, 서비스 연계, 긴급 지원까지 한 번에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돌봄가게 업주가 생필품 등 필요한 물품을 우선 제공하고, 이후 시에서 정산하는 ‘선지원-후지급’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금액은 1회 최대 3만 원, 연 최대 5회까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속초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위기가구 신고 포상제’도 운영한다. 실직, 질병, 사고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발견•신고한 뒤 해당 가구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되면 신고자에게 1건당 5만 원 상당의 속초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속초시 돌봄가게 원스톱 서비스는 모두 239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사업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 복지정책과((033)xxx-xxxx)로 문의하면 된다.
전인표 시 복지정책과장은 “우리동네 돌봄가게 원스톱 서비스’는 행정 중심의 복지를 넘어 시민과 지역 상점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모델”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어려운 이웃의 삶을 지키는 중요한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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