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뉴스] 영월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선제적 발굴과 상시 돌봄 체계 구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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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동네447 복지 안전망’ 본격 가동
영월군은 ‘온동네447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와 ‘복지365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촘촘한 안심 행정을 추진한다.
【영월】영월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발굴과 상시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군은 ‘온동네447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와 ‘복지365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촘촘한 안심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우선 영월우체국과 협력해 ‘집배원이 전하는 따뜻한 안부, 온동네447 안부살림 우편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안부살림 우편서비스는 고립 위험이 높은 위기 의심 150가구를 대상으로 군이 정기적으로 소포를 발송하면, 집배원이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주거환경과 생활 상태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 방문 주기를 단축하고 안부 확인 빈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 집배원을 통해 파악된 위기 징후를 토대로 즉각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사정에 밝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으로 구성된 ‘복지365 안전협의체’는 지역 주민 중심의 현장 대응 조직으로, 안전 취약계층 방문 점검과 ‘1마을 1돌봄’ 특화사업 등 고독사 예방의 최전선 역할을 수행한다.
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청소년 사각지대 발굴단도 구성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며 “군민 누구나 365일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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