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뉴스] 고성군, ‘문체부 장관상’ 수상…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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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정책과 서비스 발전, 독서 문화 진흥 기여 대상 선정
군, 인프라 확충과 독서 문화 진흥 정책 꾸준히 추진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2026년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 분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문체부는 매년 전국 도서관 및 관련 기관·단체 등 도서관 정책과 서비스 발전,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한 유공 대상을 선정해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문화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지역 여건 속에서도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교육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또 도서관 인프라 확충과 독서 문화 진흥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문체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이성선 문학축전’은 도서관 전 공간을 활용한 문화 행사로 운영되며 지역 문학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 앞서 지난 2024년에는 고성군립도서관을 개관하며 도서관을 독서와 문화, 휴식 기능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고 RFID 기반 도서 관리 시스템과 무인 대출·반납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북토크, 전시, 야외도서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도서관의 문화예술 기능을 강화하고 어린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체계로 확대하는 등 도서관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이 덕분에 고성군립도서관 이용자 수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 정책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두원기자 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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