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책]피기춘 시인 네 번째 시집 ‘일상의 삶과 감사의 노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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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기춘 시인 네 번째 시집 ‘일상의 삶과 감사의 노래’ 출간

피기춘 시인이 시인 등단 32년을 맞아 네 번째 시집 ‘일상의 삶과 감사의 노래’를 출간했다. 
피 시인의 이번 시집 출간은 지난 2004년 세 번째 시집 ‘내 그리움의 심지에 불을 붙인다’를 출간 후 22년 만에 시집을 출간했다. 
이번 시집에는 모두 83편의 시를 묶어서 제1부 ‘한글의 빛과 향기’, 제2부 ‘감사의 계절’, 제3부 ‘맑은 영성의 기도’, 제4부 ‘부활의 언어’로 나눠서 수록했다. 
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인 엄창섭 시인은 피 시인의 이번 시집에 대한 시평에서 “미래를 지향한 ‘세상의 빛, 맑은 영성’으로 자연의 이법理法을 거역하지 않는 감미로운 서정성의 감응이다.”이라고 해설했다. 
피 시인은 지난 1994년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경찰공무원으로 38년간 재직 후 2019년에 정년 퇴임 후 중부대학교대학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근무했다.  시인, 시낭송가, 방송인, 교수, 강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어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매년 ‘한국어사랑 세계시낭송대회’를 개최하, 외국인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고 홍보하는데 많은 기여해 왔다. 현재 강원문인협회 시낭송위원장으로 최근에는 청소년 시낭송 수업과 시낭송 보급을 위해 ‘시낭송강사 육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창조문예사 刊, 146쪽,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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