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뉴스] 6.3지선 삼척 후보캠프마다 원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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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이어 국민의힘 공식 발표
지역정가 “결속력과 지지층 흡수 관건”
◇이정훈 민주당 삼척시장 예비후보 ◇박상수 국민의힘 삼척시장 예비후보 (사진 왼쪽부터)
【삼척】박상수 국민의힘 삼척시장 후보 캠프가 경선과정의 경쟁자들과 원팀을 이뤄 6.3지선 승리에 의기투합했다고 공식 밝혔다.
이정훈 민주당 삼척시장 후보 캠프는 지난 4일 민주당 삼척시 원팀 출정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6.3 삼척시장 선거는 여·야 후보 경쟁 못지않게 구성원들간의 결속력으로 지지층을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박상수 후보 캠프측은 “경선과정에서 경쟁을 벌였던 김동완, 김인배 후보들과 지선 승리를 위해 원팀 구성으로 지지층 분열을 막고, 조직과 지지자들이 힘을 합쳐 지역발전에 지혜를 모우자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또 오는 9일 열리는 박상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들과 함께 변화와 통합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앞서 민주당 캠프는 지난 4일 삼척 충혼탑에서 이정훈 삼척시장 후보와 이광우 시의원, 김상용 전 도의원, 김명숙·김억연 전 시의원, 6.3지선 출마자들이 함께 모여 원팀 출정식을 갖고 지선 승리를 다짐했다.
지역정가 관계자들은 “여·야 지방선거 캠프가 후보자 결정과 경선과정에서의 경쟁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원팀을 이룬 것은 지방정치사에 남을 좋은 본보기”라며 “후보자들과 원팀 구성원들이 결속하고 진심으로 유권자들에게 어필하느냐가 선거결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황만진기자 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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