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강릉 출신 배정순 작가, ‘K-아름다운 노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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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활동 중인 배정순 작가(사진)가 ‘제4회 K-아름다운 노래상’ 작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K-아름다운 노래상’은 색동회와 한국반달문화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동요·창작동요를 대상으로 하는 노래상으로, 배 작가는 유명 팝테라 가수 임형주(지도 부문), 손정우 작곡가(작곡 부문)와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배정순 작가는 2000년 아동문예 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연두색 느 낌표’, ‘들어가도 되겠니?’, ‘강아지가 돌린 명함’, ‘두려움이 살짝’을 비롯한 동시집을 펴냈다. 한정동아동문학상,강원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강원아동문학회와 강릉문인협회의, 관동문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배정순 작가는 “작사를 한지 벌써 28년이 됐다. 좋아서 한 일을 하다보니 좋은 상을 받게 됐다”며 “방정환 선생이 결성한 색동회로부터 상을 받게 돼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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