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뉴스] 속초시사회복지회관,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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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억원 투입 친환경•고효율 리모델링 착수
설계공모•실시설계 뒤 착공 내년 12월 준공

◇속초시청 전경.

【속초】노후된 속초시시회복지회관이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속초시는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사업 대상지로 속초시사회복지회관이 선정돼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친환경·고효율 공공건축물로 개선하기 위한 설계공모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연면적 1,010.14㎡ 규모의 기존 건축물에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환기설비, LED 조명, 태양광 등 친환경 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총 예정 공사비는 27억 4천만 원, 예정 설계비는 2억 323만 원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개선을 넘어, 속초시사회복지회관이 전국 공공건축물 대상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설계공모는 ‘제안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뒤 심사를 진행해 6월 16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에 착수한 뒤 2027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에너지 효율이 향상되고, 구조안전 보강, 소방시설 확충,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인표 시 복지정책과장은 “공정한 설계공모를 통해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복지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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