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뉴스] 2층 버스 활용한 지질투어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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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 탐험대’부터 전문가 투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정선, 지질자원 관광 콘텐츠 활성화
【정선】정선군이 지난달 25일부터 실시한 ‘2층 버스 연계 지질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관광 프로그램은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등 정선의 지질 명소를 2층 버스를 타고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돼 지역 관광의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마다 정선공설운동장 아라리공원에서 출발해 정선읍 쥐라기역암, 광덕뼝대, 가수리 붉은뼝대, 남면 와인잔 폭포 등 지질 명소를 순회하며, 오는 6월 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GEO 탐험대’, 중·장년층을 위한 ‘정오의 버스’, 전문가와 함께하는 ‘GEO이야기 버스’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관광객들의 취향에 맞는 회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각 프로그램은 대상에 맞는 맞춤형 해설과 체험을 제공해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 관광객은 워크북과 체험 중심의 ‘GEO 탐험대’를 통해 자연 속에서 직접 배우는 체험을 즐기고 있으며, 중·장년 관광객은 ‘정오의 버스’에서 지질 경관의 형성과 변화를 인문적 관점으로 해석하는 해설을 듣을 수 있다. 또 전문층 참여자들은 ‘GEO이야기 버스’를 통해 심화 해설과 토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선 지질의 깊은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신원선 군 관광과장은 “정선의 지질은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관광 자원으로서도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선군이 지난달 25일부터 정선의 지질 명소를 2층 투어버스를 타과 쉽게 체험할 수 있는 ‘2층 버스 연계 지질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선군이 지난달 25일부터 정선의 지질 명소를 2층 투어버스를 타과 쉽게 체험할 수 있는 ‘2층 버스 연계 지질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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