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국제태권도대회 80개국 선수단 춘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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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올해 3개 대회 개최
80개국 5,600명 선수단 참가 예정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 순항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7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국제태권도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준비 상황과 행정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춘천】올해 춘천에서 열리는 3개의 국제태권도대회에 전 세계 80개국 5,600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7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국제태권도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준비 상황과 행정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시는 교통·숙박·수송·식음서비스·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을 살피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KTA다이내믹태권도, 격파대회, 월드컵팀챔피언십 등의 세부 일정을 조정했다.

오는 7월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40개국 1,300여 명의 선수단 참가가 예정됐고 이어지는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50개국 2,300여명의 선수단이 춘천을 찾는다. 오는 9월 열리는 춘천 2026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80개국의 국가대표급 선수단 2,000여명의 선수단이 실력을 겨룬다.

시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착공 기념 퍼포먼스를 가진다. WT 본부 건립 사업은 올해 국비 35억원을 확보했고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WT본부 유치를 계기로 태권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어르신 스포츠강좌와 연계한 태권교실, 태권도 광장 사업 등을 마련해 생활 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태권도는 춘천을 하나로 묶는 핵심 동력이자 세계와 연결되는 전략 자산”이라며 “전 행정력을 결집해 대회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고 이를 계기로 춘천을 세계 태권도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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