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남이섬 찍고 춘천으로” 체험형 관광 팝업스토어 관광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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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세계책나라축제 연계 춘천 관광 팝업
체험, 공연 콘텐츠로 춘천 관광 소개
◇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남이섬 달오름 일원에서 ‘2026 남이섬 세계책나라축제 춘천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마임 공연을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춘천】춘천시가 남이섬 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운영한 체험형 관광 팝업스토어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국인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남이섬 달오름 일원에서 ‘2026 남이섬 세계책나라축제 춘천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놀며 즐기며 만드는 나만의 춘천 여행’을 콘셉트로 체험과 참여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춘천 관광지를 활용한 컬러링 체험과 어린이 색칠놀이 테이블, 로봇 코딩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고 마임 공연과 현장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QR 기반 관광 안내 시스템으로 춘천 관광지도와 주요 축제 정보를 제공하고 SNS 인증 이벤트와 관광 홍보물 배포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관광 팝업스토어 운영을 시작으로 관광 박람회와 팝업스토어, 현장 홍보관을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방문 유도형 관광마케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미식·체험·축제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게 하고 실제 춘천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수도권 일대에서 팝업스토어를 추가 운영하고, 막국수·닭갈비 등 춘천 대표 미식 콘텐츠와 시티투어·투어패스 등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주요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관 운영과 SNS 확산형 콘텐츠를 지속 추진한다.
정미경 시 관광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관광객의 관심이 실제 방문과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형 관광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남이섬 달오름 일원에서 ‘2026 남이섬 세계책나라축제 춘천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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