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뉴스] 이정학 민주당 동해시장 후보, ‘글로벌 해양도시 동해시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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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후보, 공약 발표 기자간담회
【동해】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발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을 위한 ‘글로벌 해양도시 동해 프로젝트’ 추진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8일 천곡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단순 관광개발이 아닌 해양안전, 기후, 교육, 연구, 체험 기능을 결합한 국가전략사업으로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해양복합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북극항로 및 해양안보 환경의 변화에 비해 해양안전·재난 대응 인프라가 부족한데다 매립지 활용 전략 필요, 지역 산업구조 한계 등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신항 및 북극항로시대 대응 기반 구축, 해양문화·해양안전·해양기후·해양기능을 집적한 국가 해양복합도시 조성, 연구·교육·체험·재난대응 기능이 결합된 지속가능 해양도시 구축, 동해안 대표 해양안전·교육·체류형 관광거점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국립해양박물관 동해분관 조성, 해양재난안전체험센터 조성, 해양기후·블루카본 연구센터 구축, 북극항로 미래전략센터 구축, 해양안전 교육·훈련 허브 구축, 체험형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국제 해양포럼 및 해양축제 개최 등 크게 7개 사업을 1,600억~2.,200억원을 들여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글로벌 해양도시 동해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차원에서는 해양안전 대응 역량 강화, 북극항로 대응 기반 확보, 동해안 해양안전축 구축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지역 차원에서는 관광·교육·연구 융합산업 창출, 청년 일자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 체류형 관광기반 구축, 연중 지속 가능한 도시 수익 구조 확보, 동해시 브랜드 가치 상승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프로젝트는 국비 중심, 공공기관 협력사업 연계, 연구기관·민간 참여로 추진될 것”이라며 “단순 관광도시가 아닌 동해안을 대표하는 해양안전·교육·연구·체험 중심의 글로벌 해양도시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학 후보, 공약 발표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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