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뉴스] 영월 도의원 선거 ‘양상 엇갈려’…2선거구 다자구도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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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영월 도의원 제1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손경희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정대옥 예비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되며 정당 간 경쟁 구도다.
【영월】영월 도의원 선거가 1선거구와 2선거구 간 서로 다른 구도로 전개되며 판세에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영월 도의원 제1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손경희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정대옥 예비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되며 정당 간 경쟁 구도다.
반면 제2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유영일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학조 예비후보, 무소속 윤길로 예비후보에 이어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철우 예비후보가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를 준비하면서 다자 경쟁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특히 제2선거구는 이철우 예비후보의 국민의힘 탈당 및 제3지대 합류로 표 분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역에서는 다자 구도에서는 특정 정당 지지층 결집만으로는 승부를 장담하기 어려워 후보 개인의 인지도와 지역 기반이 결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무소속 윤길로 예비후보까지 포함되면서 유사 지지층 간 표 분산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정 진영 표가 분산될 경우 상대적으로 적은 득표로도 당선이 가능한 구조가 형성될 수 있어 후보별 조직력과 현장 접촉, 막판 부동층 흡수 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구도 변화는 지난 선거 결과와 맞물려 더욱 주목된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제1선거구는 국민의힘 후보가 56.68%를 득표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격차를 보였지만, 제2선거구는 50.07% 대 49.92%로 단 16표 차 초접전 승부가 펼쳐진 바 있다. 오윤석기자xxxxxxxx1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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