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진짜 최강 가리자” 춘천소양강배 11일 관내부 토너먼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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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부 16강, 4부 8강 대진 완성… 24일까지 주말 경기 이어져
제17회 춘천소양강배 전국 생활체육야구대회의 춘천 관내부 경기 대진이 완성됐다.
춘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1일 대진추첨을 통해 총 40개팀(2부 16강, 3부 16강, 4부 8강)의 첫 상대팀을 매칭했다.(표 참조)
국내 동호인야구 리그에서는 보기드믄 승강제를 유지하고 있는 춘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 연중리그(호반리그)는 올해 총 64개팀(토요리그 27, 일요리그 37)이 출전중이다. 이 중 직업특성상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만 야구를 할 수 있는 팀 일부를 제외한 40개 팀 이상의 참가팀이 매년 소양강배를 통해 각 부에서 진정한 최강팀을 가리고 있다.
오는 11일 고구마섬 1,2,3구장(인조잔디)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야구장(의암야구장, 천연잔디)에서의 2부 첫경기는 텐즈vs하이에나(고구마섬1구장 오전9시) , 쇼타임즈vs패밀리(고구마섬3구장, 오전9시), 3부 첫경기는 GITvs춘천미라클(고구마섬2구장, 오전9시), 리스펙트vs스네이크(의암 오전9시)로 배정됐다. 8강전으로 치러지는 4부는 오는 17일 오전 9시 위너스vs고구려(고구마섬3구장, 오전9시) 경기부터 시작해 같은 날 4강이 모두 가려진다.
관내부 대회는 오는 24일 결승전이 치러지기까지 주말과 휴일 계속된다. 준결승전까지는 우천시 추첨으로 승패를 가리며, 결승전의 경우에는 순연한다.
강원일보와 춘천시야구소프트볼주최로 그동안 매년 가을에 열려온 이 대회는 주요 전국대회 일정과 겹치고 태풍·우천 등의 변수로 참가팀들이 어려움을 겪어온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전격적으로 봄 시즌으로 일정을 옮겨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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