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뉴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홍천군 ‘지역주민 맞춤형 뇌 건강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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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까지…의료 안전망 구축
◇권역응급의료센터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홍천군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주민 맞춤형 뇌 건강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홍천군의 의료 접근성 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12월31일까지 이어진다.
사업 선정으로 병원은 △24시간 365일 응급 대응체계 구축 △비대면 진료·원스톱 서비스 운영△ 지역 완결형 재활과 예방 관리에 나선다.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홍천 뇌 건강 전담센터’를 설치하고 간호사 면허가 있는 전담 코디네이터도 배치한다. 또 응급의학과·신경과·신경외과 등 전문의 28명, 뇌졸중 집중치료실(8병상) 등 병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재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은 “ 홍천군민들이 뇌혈관 질환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튼튼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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