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뉴스] 횡성루지체험장 개장 3주 1만명 돌파 ‘쾌속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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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루지체험장이 개장 3주 만에 방문객 1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의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일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4월17일부터 2026시즌 운영을 시작한 횡성루지체험장은 지난 5일까지 방문객 1만400여명과 매출액 1억2,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2.5% 성장했다.
◇횡성루지체험장이 개장 3주 만에 방문객 1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의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횡성루지체험장이 이 처럼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은 올해부터 재단 위탁운영에 따른 전문성 강화와 공격적인 마케팅의 결과라는 평이다. 재단은 올 시즌부터 운영을 맡으며 고객 서비스와 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또 맞춤형 홍보를 통해 5월 황금연휴기간 가족다누이 방문객을 집중 유치했다. 또 루지 이용객들에게 횡성관광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재단은 그 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석가탄신일 연휴기간 방문객 50%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이번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시작으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횡성루지체험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단일 코스 세계최장의 2.4㎞ 구간을 질주하고 있다.
횡성루지체험장은 폐국도를 활용한 친환경 관광시설로 단일 코스로는 세계 최장 길이(2.4㎞)를 자랑한다. 특히 치악산의 수려한 경관을 즐기며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강원지역을 대표하는 액티비티 명소로 손꼽힌다.
이재성 횡성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짧은기간 내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준 것은 횡성루지가 가진 독보적인 경쟁력을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화 이벤트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횡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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