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원주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본문
읽어주는 뉴스
대상 선정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 지원
◇원주시청
【원주】원주시는 ‘내년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국비 공모 신청을 위한 수요조사를 다음달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문막읍, 소초면, 판부면, 행구동, 반곡관설동, 농공·산업단지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건물 소유자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건축물대장과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주택 태양광(3㎾) 설치 시 자부담은 82만8,000원, 지열(17.5㎾)은 535만5,000원 수준이다.
시는 공모 신청 후 하반기 평가를 거쳐 올 12월께 선정 결과를 발표, 내년 1월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2018년 이후 현재까지 938곳에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다.
이호석 시 에너지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분산형 에너지 기반 확충으로 지역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