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뉴스] 노후된 골목 벽면이 화사한 꽃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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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장성동 그림동아리 ‘그림그리는사람들’ 벽화 그리기 봉사

◇장성동 그림동아리 ‘그림그리는사람들’은 지난 9일 장성중앙시장 일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태백】노후된 골목 벽면이 화사한 꽃밭으로 탈바꿈됐다.

장성동 그림동아리 ‘그림그리는사람들’은 지난 9일 장성중앙시장 일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그림그리는사람들은 2023년부터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그림동아리다. 2024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야외전시 등을 진행해 왔다.

이번 벽화 봉사는 그림그리는사람들에서 미술 지도를 맡고 있는 박치형 선생님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동아리가 자리를 어느정도 잡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제안했고 동아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찬성으로 성사됐다.

화신촌 마을 입구의 낡은 벽을 이용, 주변 환경 정비와 함께 화사한 꽃·친근한 동물 그림을 담은 벽화 작업을 통해 시장 일원에 생기를 더했다.

주민들은 “삭막했던 골목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고 장성중앙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될 것 같다”며 웃음꽃을 피웠다.

천보영 그림그리는사람들 회장은 “작은 재능기부이지만 주민들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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