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뉴스] “민생회복지원금으로 소상공인 100만원, 전 군민 2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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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명기 횡성군수 후보,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회복 공약 발표
【횡성】"횡성지역의 민생회복을 위해 소상공인에게 100만원, 전 군민에게 20만원씩 지급하겠습니다."
오는 6월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무소속 김명기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12일 횡성전통시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무소속 김명기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12일 횡성전통시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횡성=백진용기자
김명기 후보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빚이 아니라 매출이고 군민에게 필요한 것은 서류가 아니라 소비 여력”이라며 "횡성의 민생을 다시 살리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숨을 불어넣기 위해 선거 후 소상공인 1인당 100만원, 전 군민 1인당 20만원씩의 민생회복지원금을 횡성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민생회복지원금은 보여주기식 지원이 아니라 군민과 소상공인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지역경제 처방”이라며 “민생회복지원금을 실제로 지급해 본 사람의 약속이며 군민의 고통 앞에서 무엇이 먼저인지를 아는 사람의 약속이다”고 강조했다.
김명기 후보는 이어 횡성의 미래를 위한 약속으로 횡성이 가진 자산으로 수익을 만들고 그 수익을 군민에게 다시 돌려 주는 횡성형 순환경제모델인 ‘행복소득’을 완성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행복소득은 결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빚으로 버티게 하는 횡성이 아니라 소득으로 다시 일어서는 횡성, 말로만 살리는 경제가 아니라 실제로 시장에 손님이 돌아오는 횡성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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