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뉴스] 화천 결혼이민여성 취업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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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가족센터, 직업 탐색·이미지 메이킹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화천지역 결혼이민여성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11일 화천군 가족센터에서 열렸다. 사진=화천군 제공


화천군 가족센터가 결혼이민여성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 나섰다.

화천군 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센터 내에서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미래설계-취업, 어떻게 시작할까’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기간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하며 취업 역량을 키우게 된다. 아이돌봄사와 사회복지사, 이중언어 강사, 요양보호사, 장애인 활동지원사 등 현장 종사자들로부터 실제 직무 경험과 취업 정보를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 풍선아트 지도사와 아동요리 지도사 체험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익히고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천군 가족센터는 참가자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퍼스널 컬러 진단과 이미지 메이킹 교육도 지원한다. 면접 과정에서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참여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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