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공연]원주 거점 국립청년극단, 셰익스피어 시리즈로 강원 문화 향유 확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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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화공유플랫폼서 원주시와 상견례
올해 공연 2개 제작해 도내 곳곳서 공연

◇원주시-국립청년극단 상견례 자리가 지난 12일 원주 평원동 문화공유플랫폼 3층 공연장에서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과 정광호 극단 사무국장, 신진호 연출, 단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원주시에 둥지를 튼 국립청년극단이 셰익스피어의 명작을 기반으로 올해 첫 공연을 준비한다.

국립청년극단이 올해 첫 공연으로 야심 차게 준비한 작품은 그리스 신화와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엮어낸 ‘헤파이스토스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단원들과 신진호 총괄연출이 의기투합해 고전의 재해석을 통한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청년극단은 사무국장 1명과 총괄연출 1명, 시즌단원 20명, 연출·스태프 23명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다. 원주 문화공유플랫폼에 사무실과 연습실을 두고 있고, 태장공연장을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강원자치도 내 6개 지역에서 20회 이상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극단은 지난 12일 문화공유플랫폼에서 원주시와 상견례 자리를 갖는 등 강원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이비자 할 것을 닺ㅁ했다.

이번 상견례는 올해 국립청년극단 공연을 성공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과 정광호 국립극단 사무국장, 단원 등이 참석해  극단이 선보일 작품 소개와 단원 인사, 그리고 원주시와 극단 간의 긴밀한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극단은 다음달 26~28일 원주와 춘천, 영월 등에서 ‘헤파이스토스 로미오와 줄리엣’을 무대에 올린다. 이어 오는 11~12월 중 원주와 강릉, 영월, 횡성 등 4개 지역에서 ‘햄릿’을 공연한다.

정광호 국장과 신진호 연출은 “원주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며 “좋은 작품을 만들어 지역 주민에게 좋은 공연을 선보이는 것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김문기 권한대행은 “국립청년극단이 원주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깊이 소통하며 감동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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