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뉴스] 11년째 이어진 어버이날 떡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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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백산 경로당에 시루떡과 편지 전달 ‘훈훈’
【태백】태백 백산경로당에 11년째 매년 어버이날 떡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황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백산 경로당에 시루떡과 편지가 전달됐다고 14일 밝혔다.
나눔의 주인공은 백산초교 15회 졸업생인 한명숙씨다. 현재 캐나다에 거주 중인 한 씨는 11년째 매년 어버이날마다 고향 어르신을 위해 시루떡을 전달하고 있다. 어머니가 생전에 이어오던 나눔을 별세 이후에도 지속 중이다.
올해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와 의미를 더했다.
백산경로당 어르신들은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매년 잊지 않고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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