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속초관광수산시장, ‘K-관광마켓’ 참여…글로벌 관광명소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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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전국 11개 전통시장 ‘스마일 캠페인’ 발대
가격 정찰제·카드 결제·청결·친절 등 4대 서비스 혁신 선언

◇K-관광마켓 2기 발대식 <한국관광공사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4일 서울 망원시장에서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전국 ‘K-관광마켓’ 11개 전통시장과 함께 ‘스마일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K-관광마켓은 전통시장을 글로벌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3년 10개 시장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속초 등 전국 11곳의 대표 전통시장을 선정했다. 이번 발대식은 K-관광마켓 2기 출범과 함께, 시장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서비스 개선과 친절·환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1개 전통시장 상인회장, 청년 상인, 스마일 앰버서더 등 50여명이 △가격 정찰제 △카드 결제 환영 △청결·위생 관리 △친절 응대 등 4대 서비스 혁신을 약속하는 공동선언문 발표로 뜻을 모았다. 이어 ‘글로벌 K-관광마켓 간담회‘를 통해 시장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도 논의했다.

◇K-관광마켓 2기 간담회 <한국관광공사 제공>

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모델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망원시장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로 장을 보고, 마포순환열차버스로 인근 한강공원으로 이동하며 관광객들의 동선을 점검했다. 

공사는 속초 등 다른 10개 전통시장도 인근 관광지 및 특색 있는 여행 콘텐츠와 연결해 대표적인 지역관광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삶과 음식, 문화를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자원“이라며, ”상인분들의 미소와 친절이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K-관광의 첫 인상이 되는 만큼, K-관광마켓이 주목받는 글로벌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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