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강원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핵심시설 6월 중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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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전경.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기반 건축물이 다음달 착공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도는 산업진흥센터,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의 설계를 완료하고, 현재 조달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공사 선정과 감리용역 계약 체결이 마무리되면 6월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산업진흥센터,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668억원(국비 245억, 지방비 423억)을 투입해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내 조성되는 시설로, 부지 1만5,517㎡에 건축물 3개 동(연면적 9,618㎡)과 38종의 설비 및 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수소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진흥 플랫폼과 함께, 수소 신기술 및 제품 등의 시험, 평가 등을 지원하는 시험인증 플랫폼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수소 저장·운송 분야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도는 이를 통해 수소 산업 분야의 시험・평가・실증 기능을 집적하고, 도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기반시설이 안정화되면, 클러스터 내 기업 입주와 동해안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도의 수소산업 기반 조성과 저장・운송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시험・평가・실증 기반 구축을 통해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관련 기술 고도화와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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